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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인터뷰] “바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보며 기부의 가치 깨달아” 고봉민 (주)케이비엠 대표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-07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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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"바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보며 기부의 가치 깨달아" 
고봉민 (주)케이비엠 대표



2010년 사업가의 길로 들어서기 직전 고봉민(주)케이비엠 대표를 남구 용호동 김밥집에서 처음 만나 맛집 기사를 썼다. 여러 단련의 과정을 거친 뒤 더'좋은 어른'이 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는 고 대표를 다시 만났다. 꼭 14년 만이었다. 고 대표는 지난 4일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에 취임했다.

"누가 물어봐도 처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어준 건 부산일보 기사였다고 얘기해요."

고 대표는 2010년 매월 10만 원 기부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모두 5억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. 고봉민김밥인은 전국 500호 가량의 가맹점을 가진 전국 대표 김밥체인이다. 그 시작은 용호동의 작은 김밥 가게였다.

(중략)

"2018년 산타원정대 행사였던 걸로 기억해요. 김인석 당시 후원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기부자들을 만났는데, 그 자리에 나가기 전과 후의 제 인생이 너무나도 달라졌어요. 김 회장님을 뵙고 진정한 어른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고,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을 통해 사람을 만나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. 눈이 확 뜨였죠. 사업하는 사람에겐 시간이 돈이잖아요.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, 제가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."

사실 고봉민김밥인과 관계 맺은 여러 거래처가 있지만, 고 대표는 물론 고 대표의 남편 한석균 대표도 거래처로부터 명절 때 선물 하나 받지 않을 정도로 업무, 사람에 있어 선을 지켜왔다. 그런 자세 덕분인지 고봉민김밥인 가맹본부 (주)케이비엠은 지난해 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한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6곳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. 

(중략)

"14년 동안 기부를 해오며 느낀 건, 적게  부담 없이 시작하되 성장하면서 기부금을 늘리다 보면 그 정도 기부금을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돼 있다는 거예요. 마음의 부적 같은 이 진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. 적게라도 시작하시면 돼요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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